고령화사회2 100세 넘긴 한국인 8604명…장수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의외로 ‘이것’ 우리나라에서 100세를 넘긴 고령자가 860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2.7배 증가한 규모입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이 직접 꼽은 장수 비결입니다.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것은 의외로 특별한 건강식품이나 고강도 운동이 아닌 ‘소식 등 절제된 식생활’이었습니다.여기에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성격, 운동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100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3명은 평생 술과 담배를 모두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그렇다면 우리나라 100세 이상 고령자들은 실제로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10년 만에 2.7배 증가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고령자.. 2026. 8. 20. 정년이 끝나도 하림이 시니어를 다시 고용하는 이유 1. 하림은 왜 정년을 맞은 직원을 다시 부르고 있을까“정년이 됐으니 이제 집에 가세요”라는 말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시대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하림의 시니어 재고용 사례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인 경험 자체가 중요한 생산자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림은 2019년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시니어인턴십에 참여해왔으며, 지금까지 145명이 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60세 이상 재고용 인력은 169명으로 전체 임직원 2,578명의 약 6.6% 수준입니다.그렇다면 기업은 왜 정년을 맞은 직원을 굳이 다시 고용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경험’입니다. 특히 하림.. 2026.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