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고용1 정년이 끝나도 하림이 시니어를 다시 고용하는 이유 1. 하림은 왜 정년을 맞은 직원을 다시 부르고 있을까“정년이 됐으니 이제 집에 가세요”라는 말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시대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하림의 시니어 재고용 사례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인 경험 자체가 중요한 생산자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림은 2019년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시니어인턴십에 참여해왔으며, 지금까지 145명이 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60세 이상 재고용 인력은 169명으로 전체 임직원 2,578명의 약 6.6% 수준입니다.그렇다면 기업은 왜 정년을 맞은 직원을 굳이 다시 고용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경험’입니다. 특히 하림.. 2026. 8. 19. 이전 1 다음